

MTTB 23FW 'I LOVE M(EANT TO B)E'
COTTON PANTS
이 바지는..그야말로 엠티티비 사업자를 처음 냈던
2018년(첫 드롭은 2019년 12월이지만요)부터 만들고 싶었던 바지입니다.
정말 예쁜 색감의 코튼팬츠.
디렉터 개인적으로는 두고두고 제일 오래입을 바지가 아닌가 싶어요.
라임컬러에는 딥한 네이비 컬러로 스티치를,
브릭컬러에는 산뜻한 하늘색 컬러의 스티치를 넣었습니다.
원래는 뒷주머니부분에 로고자수도 넣으려고 했는데요.
분명 시선을 끄는데, 어느 브랜드의 바지인지 알수가 없게 하는 것도
입는 사람으로서는 일종의 멋이라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뺐습니다.
로고가 없어도
우리의 컬러가,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Brick & Skyblue Green & Deep navy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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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TB Cotton PT